낙원의요정토네리코랑 낙원에서파견된선지자까번 제법 맘에듦 까번이 에-바니노리나사이에-바니 하면서 애 칼로 갈아버리려고 하고 토네리코가 브리튼 구제하겠다고 ₩:&.:&228;₩2!!! 하는 구도라 제법 맘에듦 토네리코한테 빨리 칼로 갈리기나 하세요 비비안 갈리지 않을 거면 속히 모르간이 되어버려 이러는데 이게… 선지자?

진짜 이 독잇벰 누구 독잇벰일까 너무 귀엽네 나의 쟈근 아기설표

아니 나 이거 사에님네 서뭉이랑 클나님네 홈즈랑 싸우면 홈즈가 이긴다는 얘기 보고 개드립쳤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에님 짤 쪄주신 게 너무 웃겨서 가져옴

그냥 개인적으로 혼자 이카본에게서 좋아하는 설정 실제 색깔은 이렇게 누가 봐도 '금속' 계통의 색깔인데 자연광 받아야 우리가 생각하는 그 금발의 색깔이 나온다는 게... 너무 좋음 글고 모르간도 좀... 존.아. 좋은 게 얘도 머리색 자체는 금속성 색감인 게... 너무 좋음... 근데 이제 자연광 아래에서도 금속의 색감에 가까움 이게 진짜 개 좋은 거거든요 이카본은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공적일 뿐 결국 인간이고 모르간은 요정이란 것 같아서...

모토가 그려준 수몰간~!! 진짜 너무 똘똘하게 생김 콜라캔도 알아서 혼자 따서 마실 것 같은 똘똘함임

이미 수비 모르간 과몰입으로 펜 하나 산 거 있거든요 근데 제가 만년필 입문한 뒤로 진짜 쿨타임차면 비스콘티 노래를 불렀단 말이에요 본계트친들 나 때문에 맨날 비스콘티 사진이랑 큐씨 욕하는 글 봄(ㅠㅋㅋ) 근데 이거 댑따 겨울여왕영의 모르간 닮지 않았냐? 비스콘티치고 쌈 20만원밖에 안함 진짜 안 닮았다고 오늘 아침부터 최면걸었는데 너무 닮았고 너무 예쁨

아기야…

산타까번은 처음에 노동삼권의 삼검 세이버라고 생각했는데 흠 토네리코랑 쌍캐스터조… ㄱㅊ은데? 이게 내 스태프야 불만 있어? 사측이야? (토네리코: 아니 그냥……… 그건 스태프가 아니라고…)

안개의 성 저 너머 우뚝 솟은 상아탑을 세우던 안개비 같은 남자랑 수면 위에 비친 물거품의 성을 반석 위에 세우겠노라고 공포하던 포말 같은 여자가 사랑하는 이야기 어떻게 안 좋아하는데 제 집밥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