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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비님
“리처드가 극장 박스석에 있으니 오늘은 영영 태양이 비치지 않을 모양이라고 탄식할 자의 이름이 리치먼드가 될지도 모르겠어. 그래, 나더러 오셀로를 읊어보라고? 하하, 진심이니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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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간의 복사뼈…를 만지고 싶다한손에 들어오는 발을 쥐고선 안쪽 복사뼈를 엄지로 누를 때 그 여자가 짓는 표정 같은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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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 간밤에 흠… 그래도 한 장 정도는 더… 하면서 수몰간을 한 장 더 뽑아왔음선물함에 온 무기명 영기를 보고도 현타가 안 오는 것은 아마 내가 그녀를 퍽 사랑한다는 뜻이겠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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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~~~!!! K님떼서 말아주신 잌몰반(+티아냥)~!!!너무 귀엽도 포카포카해서 헤헤 함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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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간 남편 권력잇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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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떼님
https://youtu.be/iQVgSOWdGRM나 그때 가장 깊은 사랑을 했는지 몰라 언어로는 결코 전해질 수 없는 너와 나의 저 웜홀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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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장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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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진심 크상님의 크삭스클루트 너무 은혜로워서 죽을 것 같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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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z님
여왕의 옆에 서고 여왕의 곁에 없는 가시관의 암브로시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