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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 진짜 개 적폐발언인데 리맨물로 이카본 보통 타이핀이나 브로치에 보통 아메지스트 박아 써서 아기바반시가 왜케 보라색 좋아해? 눈 색이라서? 나르시스트? 이래가지고 이카본 히잉🥺 했다가 담날 팀끼리 식사하러 간 점심에 일 터지는 거 보고 싶다
대기자 명단 보던 점원이 곤혹스럽게 “프리저님? 프리저님 계십니까?”해서 아기바반시 와…… 이런 이름으로 명단 적는 사람도 있네… 하는데 이카본이 일어나서 갑시다. 자봉씨. 도도리아씨. 이래서 바반시 표정 이렇게 됨
요슬롯은 아무 생각 없는데 바게스트가 바반시가 잘못을 했네 해줌